하악하악~ 맥과 포토샵의 궁합

누군가는 맥 신봉자로서 맥! 애플! 잡스! 를 외칠 때, ‘그걸 왜 쓰지?, 그냥 간지좀 나는 것 뿐이잖아~?’ 라고 자신을 두둔하며 애플의 고가정책에 무릎을 꿇고 합리화에 열을 올린 기억이 난다.

한번 써보곤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가격대였기에 맥에 대한 로망은 늘 가슴팍에 응축되어 사리가 되어갈 뿐이다. 그리고 세상이 바뀌어 해킨토시로 IBM에 맥킨토시를 설치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왔고 해킨토시 삽질이 시작되었다.

해킨토시 삽질이후 사막의 신기류를 본 것처럼 삽질은 점점 불타올라 결국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맥설치를 완료할 수 있게되었다.

오늘 여행하면서 발로(?)찍었던 사진 정리차원에서 포토샵으로 보정을 하게되었다. 작업하면서 자주 맥과 포토샵의 아름다운 궁합에 가슴팍에 전해지는 감동을 느끼게 되었다.

Photoshop-screenshot-with-mac

회색 배경인 포토샵화면을 볼 수 없다

회색 배경의 포토샵 배경을 볼 수 없었다. 맥 바탕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어떤 틀(고정된)이 없음으로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정말 크게 다가왔다. 간지작렬도 함께…

예를 들어 아래 사진과 같은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려면 이미지 이름이 순서대로 되어있나 확인하고 Photomerge기능을 실행시키고 이미지를 차례대로 불러와야 한다.(아마도…)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작게 만들어 퍼즐맞추기라도 하듯 조각조각 대충 맞춰봐야 하는 작업이 선행되여야 한다.

이 같은 작업을 할 때 윈도우에서 포토샵은 윈도우의 고정적인 틀안에서만 움직여야 한다는 암묵적인 제한을 맥을 써보고 느끼게 되었다. 오호라~ 맥 참 좋군화~

Photoshop-photomerge

포토샵 photomerge 기능을 이용한 파노라마 사진

왜 이렇게 아름다운 화면과 작업을 보고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단 말인가? 여기 신봉자 하나 추가요~

VN:F [1.9.3_1094]
Rating: 0.0/3 (0 votes cast)

Popularity: 2% [?]











2 Responses to “하악하악~ 맥과 포토샵의 궁합”

저는 우분투 유저입니다만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맥을 써줘야죠. ㅋ

VA:F [1.9.3_1094]
Rating: 0 (from 0 votes)
A2 REPUBLIC OF KOREA Mozilla Firefox Ubuntu Linux added these pithy words on 11 14 09 at 1:46 오전

맥 많이 조아요 :)

VN:F [1.9.3_1094]
Rating: 0 (from 0 votes)
KaRisTuCk REPUBLIC OF KOREA Safari Mac OS added these pithy words on 11 14 09 at 9:18 오후

Leave a Reply

XHTML: You can use these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CAPTCHA Image